PC 게임/순위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3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오버워치 피파4로부터 4위 탈환 온라인게임 순위, '로스트아크' 힘 떨어졌나? 사용시간 7% ↓…오버워치 4위 탈환 ▲로스트아크 ▲출처: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2월 3주차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30.05% 점유율을 기록한 리그오브레전드가 2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전주대비 8.61% 사용시간이 증가한 배틀그라운드는 점유율 17.57%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.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신규 맵 비켄디가 추가된 패치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해 향후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. 11월 7일 공개서비스 이후 동시접속자 수 35만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스마일게이트의 대작 MMOPRPG '로스트아크'는 최근들어 힘이 떨어진 모습이다. 한때 13% 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 배틀그라운드를 바짝 추격했지만,..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 로스트아크 상승세 '주춤'…피파4 오버워치 제치고 4위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2월 2주차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리그오브레전드(롤)가 30.29% 점유율을 기록하며 1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▲로스트아크 ▲출처: 게임트릭스 배틀그라운드(배그)는 16.86%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, 최근 국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'로스트아크'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소폭 감소하며 상승세가 주춤한 모양새다. 로스트아크는 최근 수용인원 확대 및 신규 서버를 확장하며 접속 지연 문제를 해결한 상태지만, 아직 점유율 상승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. 지난주 5위였던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13.95% 상승하며 오버워치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서 눈길을 끈다. 이어 11위~20위권을 살펴보면 블레이드앤소울이 전주.. 11월 4주차 온라인게임 순위, 롤·배그·로스트아크 1~3위…신규 서버 출시 '리니지2' 순위 재진입 PC방 점유율 분석기관 게임트릭스가 집계한 11월 4주차 온라인게임 순위가 발표됐다. ▲리니지2 ▲출처: 게임트릭스 11월 4주차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'리니지2'가 15주년 클래식 신규 서버 '아덴'을 선보이며 20위권에 다시 진입해 눈길을 끈다. 먼저 1위~10위권을 살펴보면 리그오브레전드(롤)가 31.06% 점유율을 기록하며 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.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는 전주대비 사용시간이 4.95% 상승, 13.43%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. 2위 배틀그라운드(배그)와는 3% 격차를 유지 중이다. 로스트아크는 지난 24일에는 서버를 증설하며 대기열 이슈를 거의 해소한 상태. 향후 점유율 상승에 도움을 줄 .. 이전 1 다음